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흐무드 압바스 (문단 편집) === 언론 탄압과 독재 === 그의 집권기 동안 언론 탄압도 서서히 늘어났는데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들, 하마스는 물론 하마스가 아닌 사람 중에서도 파타나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처벌해서 국제 사회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. 실제로 그는 '''팔레스타인의 [[독재자]]'''다. 최근에는 [[팔레스타인]]의 민주주의 지수가 108위에서 117위로 하락하면서 혼합 체제에서 [[권위주의]]로 변했다. 이렇게 독재자임에도 불구하고 쫓아내기 힘든 이유는 그가 세속주의인 파타당을 이끌기도 하지만 동시에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이끄는 수장 역할[* 2012년 11월 후기부터 팔레스타인이 유엔 국가들 대다수로부터 인정을 받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완전한 독립이라 보기 애매하다.]도 맡고 있기 때문이다. 운좋게 기적적으로 압바스를 몰아내더라도 [[리비아]], [[시리아]]처럼 될 확률이 높은데다가[* 다만 파타든 하마스든 그 외 이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든 이들에게는 이스라엘이라는 숙적이 있는 만큼 이들은 손을 잡을 때도 있다. 이 점 때문에 리비아, 시리아처럼 대규모의 내전이 더 나타나긴 어려운데다, 이미 2007년에 내분이 일어났다가 600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몇 차례의 합의로 화해하려는 시도도 있었다.], 현재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의 통합을 못하게 하려는 꼼수가 있다 보니 언젠가 물러나더라도 쉽지 못할 걸로 예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